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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세아제강, 4분기는 강관 판매량 증가로 이익 확대 예상”
“세아제강, 4분기는 강관 판매량 증가로 이익 확대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19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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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강세 하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긍정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9일 세아제강에 대해 3분기 강관 판매 감소와 스프레드 축소로 이익률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0% 줄어든 3980억원, 영업이익은 20.6% 감소한 39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512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성봉 연구원은 “탄소강관의 수출은 견조했으나 비수기와 내수 부진 영향으로 내수 판매량이 부진하면서 전체 강관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9.5% 증가한 21만톤에 그칠 전망”이라며 “스프레드의 경우 내수와 수출 모두 전분기 대비 축소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수출의 경우 미국 내 에너지용강관가격 하락, 내수는 수요 부진 및 원재료인 열연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판매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8월 군산공장 폭발사고도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수 강관은 3분기 비수기 이후 계절성에 따른 수요 개선은 가능할 전망이나 건설 경기 불황이 내수 판매 증가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에 급격하게 악화된 수익성 개선을 위한 가격 인상 정책과 전분기 대비 판매량 증가 전망을 감안하면 내수 강관제품의 4분기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수출의 경우 3분기 들어 북미 Rig 수치가 안정화됐고 국제유가를 포함하여 최근 대외환경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감안한 세아제강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8.7% 증가한 55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아제강의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며 “국제유가(WTI)가 9월 들어 반등한 이후 현재까지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미국 EIA(에너지정보청)가 내년 유가 전망치를 상향하는 등, 국제유가 강세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세아제강에 미국내 원유 생산량이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미국의 에너지용 강관 수요에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북미 Rig 수치는 연초대비 19% 감소한 상황에서 여전히 횡보하고 있는데 이는 북미 소재 화석연료 개발업체들이 과거처럼 유가 상승에 기반한 공격적인 투자를 주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반기 바닥을 다진 이후 유가 강세가 장기화될 경우 내년부터는 Rig 수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영업실적 Peak 
Out 우려로 세아제강의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에 불과해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 19.4% 감안 시, 여전히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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