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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세아제강, 4분기는 내수 마진율 소폭 회복과 판매량 증가 기대”
“세아제강, 4분기는 내수 마진율 소폭 회복과 판매량 증가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15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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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악화된 수익성, 4분기 재차 개선될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5일 세아제강에 대해 3분기는 예상했던 수준의 영업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3% 줄어든 4234억원, 영업이익은 17.6% 감소한 40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추정치 394억원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박성봉 연구원은 “미국 내 에너지용강관 가격 하락 영향으로 강관 수출 스프레드가 축소되면서 마진율도 10% 중반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내수의 경우 전방산업 수요 둔화와 더불어 8월 군산공장 폭발사고에 따른 생산 차질로 마진율이 낮은 상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2분기 대비 마진율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탄소강관의 수출은 견조했으나 비수기와 내수 부진 영향으로 내수 판매량도 감소하면서 전체 강관 판매량도 전분기 대비 16.9% 줄어든 21만톤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4분기 내수 강관시장은 비수기 이후 계절성에 따른 수요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나 건설 경기 불황이 내수 판매 증가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래도 3분기 기저효과(군산공장 폭발사고)까지 감안 시, 4분기 내수 강관 판매는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수출의 경우 해상풍력 및 액화천연가스(LNG)용 매출 확대와 미국향 에너지용강관은 내년 1분기 쿼터가 반영되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세아제강의 4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9.9% 증가한 231만톤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진율의 경우 미국내 에너지용강관의 3분기까지 하락세가 4분기들어 중단됐기 때문에 수출 마진율은 3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내수는 기저효과와 계절성 감안 시, 5% 내외로 마진율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이를 감안한 세아제강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8.7% 증가한 5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국제 유가(WTI)가 배럴당 80달러를 하회하는 등 10월부터 조정을 받았다”라며 “하지만 북미 Rig Count는 1분기 조정 이후 최근까지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 중이고 미국내 에너지용강관 가격 또한 10월 들어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영업실적 Peak Out 우려로 세아제강의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에 불과해 올해 예상 ROE 19.5% 감안 시, 여전히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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