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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세아제강, 2분기는 내수 및 수출 모두 스프레드 소폭 축소 예상”
“세아제강, 2분기는 내수 및 수출 모두 스프레드 소폭 축소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5.16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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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영업실적 예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6일 세아제강에 대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2% 늘어난 4902억원,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785억원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미국내 에너지용강관 가격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강관 수출 마진율이 조정받으며 20%를 소폭 하회했지만, 내수 회복과 더불어 지난 4분기에 선적이 지연되었던 물량들까지 한꺼번에 선적되면서 강관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성봉 연구원은 “내수 회복에 따른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전략으로 내수 마진율이 전분기 대비 개선되면서 10%를 소폭 상회해 실적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과 더불어 북미 Rig Count 수치 또한 1월을 고점으로 소폭 조정 중이고 미국 내 유정용강관(OCTG) 재고도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미국 유정관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며 “이는 세아제강의 강관 수출단가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과 미국내 열연가격이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락 폭이 크지는 않을 전망인데 어쨌든 2분기 강관 수출 마진율은 1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시에 내수 강관의 경우에도 성수기 돌입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내수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스프레드가 소폭 축소될 전망”이라며 “이를 감안한 세아제강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6% 줄어든 645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국제 유가(WTI)가 최근 배럴당 70달러 초반을 기록 중으로 미국의 에너지용강관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북미 Rig Count 수치가 1월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는데 올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정관에 대한 수입 규제도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미국 에너지용 강관 수급이 단기간에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뿐만 아니라 해상풍력 및 LNG용 강관 매출 확대도 기대되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치 영업실적이 기대된다”며 “그에 반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영업실적 고점에 대한 우려로 지난해 4분기부터 주가가 하락세를 지속한 결과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에 불과한 상황으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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