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도서발전소 주변지역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한전, 도서발전소 주변지역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8.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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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사장 “장학생들이 남들보다 반걸음 빠르게 디지털 변화를 읽어내길 바란다"
23일 서울시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종갑(왼쪽에서 여섯번째) 한전 사장이 한전전우회 관계자, 장학생들과 제4기 한전전우회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전력
23일 서울시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종갑(왼쪽에서 여섯번째) 한전 사장이 한전전우회 관계자, 장학생들과 제4기 한전전우회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전력>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한국전력이 도서발전소 주변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23일 한전은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전우회와 공동으로 도서(島嶼)발전소 주변지역 대학생 100명을 초청해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과 김영만 한전전우회 회장, 장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한전과 한전전우회는 2016년부터 65개 도서와 해당 도서 담당지역(시·군)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섬사랑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4년째인 올해는 69개 대학(전문대 포함)에서 재학 중인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1인당 15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등록금이 지원된다.

특히 한 부모 가정, 다자녀, 장애우, 새터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유공) 자녀 등을 우선으로 학업성적·생활충실도를 종합평가해 선발하고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섬사랑 장학생들이 남들보다 반걸음 빠르게 디지털 변화를 읽어내길 바란다"며 "실패는 해답을 얻기 위한 과정일 뿐이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hanks30@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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