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한전,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7.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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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력회사 경영진 면담, 양국 간 전력사업 상호 협력 논의
지난 18일 한국전력은 베트남 전력회사 EVN NPT2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전력
지난 18일 한국전력은 베트남 전력회사 EVN NPT2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전력>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1)’를 열었다.

한전은 세계 각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서 우수 전력 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 간 기술교류를 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 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미팅을 주선하며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 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 214만 4000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또 베트남 전력회사 EVN NPT2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 MOU도 체결해 양국 간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송·배전분야 진단기술,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력 신기술 콘퍼런스’를 열었으며 11월 광주에서 개최 예정인 ‘BIXPO 2019’(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이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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