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업무연속성관리체계 구축 완료
한국전력, 업무연속성관리체계 구축 완료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7.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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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22301 인증 취득으로 위기관리체계 우수성 국제적 공인
인증서 수료식 후 기념촬영.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문범석 안진회계법인 상무, 김창섭 KSR인증원 대표, 이호평 한전 관리본부장, 홍성규 한전 안전보안처장.한전
인증서 수료식 후 기념촬영.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문범석 안진회계법인 상무, 김창섭 KSR인증원 대표, 이호평 한전 관리본부장, 홍성규 한전 안전보안처장.<한전>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업무연속성관리체계를 구축했다.

26일 한전은 업무연속성관리(BCM,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체계의 전사구축을 완료하고 한전 아트센터에서 KSR(Korea Knowledge Standards Registrar)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인 ISO 22301 인증서를 받았다.

업무연속성관리란 업무수행이 불가능한 위기상황에서 제한된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내는 경영활동이다. 한전은 지난 2017년 본사 및 광주전남본부를 시작으로 2년 만에 전사 확대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ISO 22301 인증은 비지니스 연속성경영 시스템에 대한 인증을 말한다. 즉, 재해재난 사고로 전력공급이 중단되면 사전 준비된 전략 및 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전력공급을 정상화할 수 있는 위기관리체계가 정립돼 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이호평 한전 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연속성관리체계 전사 확대구축 및 인증은 한전의 위기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며 “업무연속성관리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재난과 위기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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