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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36개 공공기관, '공기업 청렴 사회협약' 체결
한전 등 36개 공공기관, '공기업 청렴 사회협약' 체결
  • 한경석 기자
  • 승인 2019.07.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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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협의회 의장 "국가 청렴 정책 참여해 청렴 사회 만드는데 앞장"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청렴한 사회 구현을 위해 나섰다.

19일 한전 등 36개 공공기관은 서울시 중구에 있는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 사회협의회’ 회의를 열고 '공기업 청렴 사회협약'을 체결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가운데) 등 36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전​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가운데) 등 36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전​>

공기업 청렴 사회협의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을 위해 2018년 11월 주요 공공기관들이 모여 발족한 협의체다. '공기업 청렴 사회협약'은 윤리·청렴·투명경영 강화, 부패방지와 청렴도 제고, 청렴 협약 이행과 점검 관련 실천과제 등 총 19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공기업 청렴 사회협약' 체결을 포함해 신규 회원사 가입 승인, 청렴 경영 성공·실패 사례집 발간, 하반기 활동계획 등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특강과 토론으로 마무리했다.

협의회 의장인 김종갑 한전 사장은 “협의회가 추구하는 목표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 구현”이라며 “반부패·청렴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국가 청렴 정책에 참여해 청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밝히고 회원사의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지속해서 청렴 관련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채용비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된 만큼 하반기에는 회원사별 채용 프로세스를 비교·분석하고 모범 안을 작성·공유하기 위해 ‘채용 투명성 강화 T/F’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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