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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5:29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호텔신라, 실적 부진에 실망할 필요는 없으나 인내심은 필요하다”
“호텔신라, 실적 부진에 실망할 필요는 없으나 인내심은 필요하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17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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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금지 조치가 풀린 이후에도 단체관광 매출 회복이 더딘 이유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17일 호텔신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4.6% 줄어든 9799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이 전망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조727억원, 영업이익 209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승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호텔신라 매출은 3분기와 비교했을 때, 큰 실적 모멘텀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호텔신라는 2022년 상반기에 다이고향 물건이 많이 발주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년 6개월 지난 2023년 3~4분기에 체화 재고로 분류되는 시점에 도래한 물량이 많다”며 “따라서 4분기까지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호텔신라 국내 매출액에서 단체관광 매출 비중은 5%로 추정된다”며 “8월 단체관광 금지 조치가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체관광객 회복 속도가 더딘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첫 번째, 한국-중국 항공편 회복이 더디게 진행됐다”며 “두 번째, 제주를 제외한 지역을 방문을 할 때에는 비자를 발급을 받아야 되는데 비자 발급 센터의 수가 부족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세 번째,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방한 중국인 여행객들을 상대로 운영을 했던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가 코로나 기간 동안 폐업한 경우가 발생했다”며 “식당, 호텔의 경우 폐업하였거나 가격이 변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인력들을 확충하고 단체관광 여행 코스를 처음부터 다 구성을 해야 하는 걸림돌이 가장 큰 제약 요건으로 보인다”라며 “현재 이런 부분들이 점진적으로 해소가 되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는 12M FWD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9배를 적용했다”며 “최저 PER을 적용한 이유는 4분기까지 체화재고 소진으로 원가율 상승 및 인천공항면세점 고정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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