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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5:4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호텔신라, 2024년 높은 실적 모멘텀 예상”
“호텔신라, 2024년 높은 실적 모멘텀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16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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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 예견된 부진, 과도한 주가 하락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6일 호텔신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2% 줄어든 1조78억원, 영업이익은 95% 증가한 3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산한다”며 “시내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4% 감소한 3470억원 규모로 3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현정 연구원은 “체화 재고 소진으로 원가율 상승이 지속되며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한다”며 “국내외 공항 면세점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하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다만 해외 공항 객수 정상화에 따른 임차료 부담으로 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호텔/레저 매출은 기저부담에도 불구하고 1% 성장, 영업이익은 5% 증가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는 예견된 실적 부진”이라며 “대규모 체화 재고 소진은 4분기에 일단락 될 것으로 파악, 1분기부터는 원가 부담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4년 호텔신라 면세점 매출은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을 전망하는데 기저효과와 인바운드 증가에 의한 물량 회복만으로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며 “다이공(보따리상) 비중 축소와 단체관광/개별 여행객 중심 매출 믹스 개선이 이뤄진다면 수익률 제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면세점은 가장 불확실성이 큰 채널”이라며 “중국 소비경기 위축이라는 ‘매크로 불확실성’과 다이공 수요 둔화/면세 쇼핑 선호도 하락 등 산업의 ‘구조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4년에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매출과 수익성 제고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2024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8% 증가한 2000억원으로 추산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호텔신라는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는 하향한다”라며 “제반 불확실성이 하나씩 해소되고, 숫자로 모멘텀을 이어나가야 단계적으로 주가 회복이 가능할 듯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계절적으로 중국 인바운드가 증가하는 상반기 회복 강도를 확인하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주가 12MF 주가수익비율(PER) 1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고 내다봤다.

이어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면 저점 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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