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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6:32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호텔신라, 우울한 과거보다 찬란할 미래를 바라봐야 할 때”
“호텔신라, 우울한 과거보다 찬란할 미래를 바라봐야 할 때”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30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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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 1조118억원, 영업이익 77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30일 호텔신라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 아쉬운 실적이기는 하지만 과거 실적보다는 11월부터 본격화될 단체관광객 유입과 따이공 수요 턴어라운드, 고객 비중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변화될 미래를 바라봐야하는 시점이라고 전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 줄어든 1조118억원,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77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약 89%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진협 연구원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주요 원인은 FIT(개별여행객), GT(그룹 투어) 등 관광객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따이공(보따리상) 대응 체화재고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관광객 대응 재고 확보를 진행하는 영향 등으로 원가율 악화로 200~300억원 비용 부담이 발생했으며, 성과 충당금 50억원의 비용 요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분기 해외공항점의 일회성 이익 기저 영향이 시장 예상보다 컸던 것도 당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주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금번 실적 부진이 펀더멘털의 이슈는 아니기에 금번 실적 쇼크를 크게 우려할 필요 없다고 판단한다”며 “외형 규모는 시장 눈높이에 부합했으며, 3분기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확대로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로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오히려 전분기 대비로 할인률은 개선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적 부진보다는 4분기부터 나타날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11월부터 과거 소비 패턴을 가진 GT의 유입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따이공의 수요 개선도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따이공의 수요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GT향 매출이 얹어지는 구조가 전망되며, 이 과정에서 따이공향 매출 비중 축소로 이익 구조 개선도 기대해볼 수 있겠다”며 “고객 믹스 개선만으로 2019년 수준의 시장 규모를 가정할 시 면세점 산업 내 약 3000~4000억원의 이익 증분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상당부분을 호텔신라가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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