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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S-Oil, 중국·인도 내수 회복에 근거해 하반기는 높은 레벨의 정제마진 기대”
“S-Oil, 중국·인도 내수 회복에 근거해 하반기는 높은 레벨의 정제마진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6.3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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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 영업이익 449억원 전망(컨센서스 3659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S-Oil에 대해 역사적 저점의 밸류에이션이라고 전했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목표주가는 2023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7만6481원에 주가순자산비율(PBR) 1.26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금번 목표주가 변경은 정제마진과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조정했고, 당초 예상과 달리 러시아 규제가 무색해지며 공급부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하여 적용 멀티플도 기존 대비 10% 할인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전유진 연구원은 “최근 업황 부진을 감안하더라도 PBR 0.85배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레벨인 만큼 추가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제한적으로 판단됨에 근거한다”며 “참고로 지금까지 S-Oil 멀티플은 2014~2015년과 2020년 유가 급락 시기에 가장 낮았는데, 그 당시 S-Oil PBR은 각각 0.92배 및 0.98배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S-Oil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1% 줄어든 449억원으로 컨센서스 3659억원을 대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6월 약 한 달 동안 #3CDU, #2PX, Hydrocracker 등 전 부문에 걸쳐 진행된 정기보수로 판매량 감소 및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고, 정제마진과 유가 하락으로 정유 부문이 적자전환한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화학과 윤활유는 제품가격 상승 및 원재료 하락에 따라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유 부문은 -2184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원유공식판매가격(OSP)을 감안하더라도 래깅 정제마진이 전분기 대비 약 7달러 하락했고, 국제유가 약세로 700억원 내외의 재고평가손실 발생을 가정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반면, 화학은 BZ, PX 등 아로마틱 체인 강세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0% 늘어난 500억원에 달하겠다”며 “윤활유 부문은 Hydrocracker 정기보수로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했겠으나, 드라이빙 시즌 진입에 따른 성수기 및 VGO 약세로 수익성 개선되며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2224억원을 기록하며 2분기 S-Oil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상반기는 중국 수요 우려와 더불어, 사실상 무용지물이었던 EU의 러시아 제재로 공급량은 오히려 증가하며 정제마진이 약세를 보였다”라며 “하반기는 중국 및 인도 내수 수요 회복, 그리고 그에 따른 역내 공급부담 완화로 사뭇 다른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초 이후 중국 정제품 수출량은 내수 회복에 근거해 빠르게 줄었다”며 “1~5월 누적 1800만톤에 달하며 2023년 1차 및 2022년 이연된 쿼터 합산한 총 2170만톤 중 83%가 소진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2차 쿼터 및 1차 잔여쿼터를 합산했을 때, 6월부터 출하될 수 있는 물량은 월 평균 240~320만톤 내외로 추정되는데, 이는 상반기 평균 수출량 360만톤의 70~80% 수준에 불과하다”며 “인도도 유럽 수출은 물론, 내수 증가로 연초 이후 100% 이상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공급여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는 중국과 인도 내수 회복에 따른 역내 공급 감소가 정제마진 반등을 견인함에 따라 상반기보다는 높은 레벨의 정제마진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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