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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6:09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S-Oil, 2·3분기 분기 실적은 각각 1분기의 약 절반 수준“
“S-Oil, 2·3분기 분기 실적은 각각 1분기의 약 절반 수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4.28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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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5157억원, 예상치 부합
2023년 시장 및 실적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8일 S-Oil에 대해 4월의 정제마진 급락, 6~7월에 걸친 주요 정유설비 및 윤활설비 정기 보수로 2, 3분기 분기 실적은 각각 1분기의 약 절반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S-Oil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 줄어든 9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61% 감소한 5157억원을 발표했다”며 “이는 추정치인 5156억원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으로 정유와 석유화학부문에서 전기대비 흑자전환했고, 윤활부문도 과거 5개년 평균대비 높은 마진이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어 “재고 관련 손익에서도 지난해 4분기 4338억원 손실에서 1분기는 1234억원 손실로 감소했던 점이 주요했다”고 덧붙였다.

정경희 연구원은 “S-Oil은 역내 중국의 휘발유 및 항공유 수요 개선, 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 리오프닝에 따른 중국 합성섬유 수요 개선, 2023년 및 2024년 수요 전망 상향 추세 등 업황 개선세을 긍정적으로 전달했다”며 “단기적으로는 4월의 정제마진 급락, 6~7월에 걸친 정기보수(No 3 CDU, CFU, HYC, Lube) 영향, 중국 수출 쿼터량 불확실성에 따라 2, 3분기 분기 실적은 1분기의 약 절반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휘발유와 항공유 중심의 타이트한 수급에 대한 기존 전망을 유지하지만 휘발유의 성수기인 6~7월 정기보수로 S-Oil 실적에서 이 영향은 다소 반감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 정유는 대체로 원유 수입에 따른 재고평가손익 및 환차손익 노출이라는 구조적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다”며 “2030년을 전후한 정유수요 둔화 예상 속에 최근 개화되는 바이오 연료 시장은 수요 위축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에 따라 아시아 정유주들의 영구 성장률(g) 할인이 지속되는 구간으로 이해하며, 정유업에 대한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S-Oil은 정유 운영에 있어서 탁월한 실적과 이익률을 거둬왔다”라며 “그러나 산업의 장기적 추세에서 비껴나기는 어렵고, 추진 중인 샤힌(Shaheen) 프로젝트는 현재 국내 NCC 업체들이 주가순자산비율(PBR) 0.4~0.5x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희석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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