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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S-Oil, 4분기 이후 공급 증가와 함께 석유제품 수급 상황 다소 완화 전망”
“S-Oil, 4분기 이후 공급 증가와 함께 석유제품 수급 상황 다소 완화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05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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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낮은 수준의 재고는 20년에도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변동성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대신증권은 5일 S-Oil에 대해 추정 정제마진 9.3달러/배럴로 전분기 대비 9달러 이상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정제마진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과거 대비 높은 이익 체력의 정제마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7~2019년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1.9배 대비 보수적”이라고 밝혔다.

위정원 연구원은 “S-Oil의 3분기 추정 정제마진 9.3달러/배럴로 석유부문 추정 영업이익은 7357억원, 전분기 대비 1조원 이상 개선될 것”이라며 “2023년 9월 두바이 원유 평균 가격이 90달러를 상회하며 재고관련손익 2598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위 연구원은 “화학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4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 감익할 전망”이라며 “P-X 마진 강세는 지속 중이나, PO 스프레드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활기유 부문 비수기 영향에 따른 수요 감소로 영업이익은 13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6%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4분기 이후 공급 증가와 함께 석유제품 수급 상황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드라이빙 시즌 종료에 따라 미국 및 유럽 지역 휘발유·경유 운송용 수요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7월 이후 중국 내 석유제품 수출량 증가, Alzour, Dangote 등 주요 신규 정제설비 프로젝트의 가동이 시작되며 공급량 증가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단, 3분기 정제마진 급증 요인이었던 낮은 석유제품 재고 수준은 2024년 이후에도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정제마진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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