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ISSUE & TREND]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223억어치 RSU 받아갈 수 있을까?
신광렬 기자 | 2024-03-28 14:24
[COMPANY ISSUE]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의 라이프사이클 확대…올해 다수 신작 출시 준비”
장원수 기자 | 2024-02-19 14:29
[ISSUE & TREND]
‘배틀그라운드’ 하나로 반등한 크래프톤, 원 게임 리스크 극복했나?
신광렬 기자 | 2024-02-15 15:35
[COMPANY ISSUE]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IP트래픽 증가로 매출 성장 가능”
장원수 기자 | 2024-02-13 16:05
[COMPANY ISSUE]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단일 IP 기반 매출 의존 전략은 약점으로 작용”
장원수 기자 | 2024-02-13 13:58
장원수 기자 | 2024-02-08 16:34
신광렬 기자 | 2024-01-25 11:20
[ISSUE & TREND]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2024년에는 ‘배틀그라운드’ 의존증 극복할까?
신광렬 기자 | 2023-12-29 13:57
[COMPANY ISSUE]
“크래프톤, 차기 전략 신작들의 출시 시기 구체화”
장원수 기자 | 2023-11-08 16:59
신광렬 기자 | 2023-11-07 16:39
[COMPANY ISSUE]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콘솔 플랫폼은 흥행 실패”
장원수 기자 | 2023-10-20 17:46
[ISSUE & TREND]
크래프톤, 주가 약세 이어지자 등돌린 내부 관계자 ‘주식매각’ 나서
신광렬 기자 | 2023-10-11 16:13
[COMPANY ISSUE]
“크래프톤, 3분기 예상대비 저조한 탑라인과 늘어난 마케팅비로 시장 기대치 하회”
장원수 기자 | 2023-10-04 19:03
[COMPANY ISSUE]
“크래프톤, 내년엔 PvPvE 장르의 PC·콘솔 게임 블랙버짓 출시 예정”
장원수 기자 | 2023-09-22 14:41
[ISSUE & TREND]
넷마블·크래프톤, ‘신작 공세’로 부진 탈출 노려...누가 미소 짓나
신광렬 기자 | 2023-08-10 16:26
[ISSUE & TREND]
크래프톤, 2분기 영업이익 1315억원…전년比 20% ↓
신광렬 기자 | 2023-08-09 16:44
[COMPANY ISSUE]
“크래프톤, 비수기에도 배그의 안정적 트래픽 유지에 따라 견조한 탑라인 예상”
장원수 기자 | 2023-06-30 17:20
[CEO INSIGHT]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연임 확정…“무능함 지속되면 은퇴할 것”
신광렬 기자 | 2023-03-28 13:20
신광렬 기자 | 2023-03-03 13:40
신광렬 기자 | 2023-02-08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