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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의 라이프사이클 확대…올해 다수 신작 출시 준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의 라이프사이클 확대…올해 다수 신작 출시 준비”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19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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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시작으로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삼성증권은 19일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프로모션 효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3%, 20%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월 배틀그라운드의 대형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 효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2.8%, 전분기 대비 18.7%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26.2% 상회했다”며 “PC 매출은 론도 맵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했으며, 모바일 매출도 BGMI 매출 성장과 콜라보 프로모션으로 전년 동기대비 35%,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19.8%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50%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오동환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으로 게임 수명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특히, 인도 BGMI는 모바일게임 시장 고성장에 힘입어 서비스 재개 이후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매출 성장에도 광고 집행 효율화도 진행되고 있어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2024년에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2~3분기 출시되고, 인조이와 블랙버짓도 연내 얼리억세스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앞서 공개된 신작 외에도 딩쿰(Dinkum) 모바일도 신규 라인업으로 공개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개발작과 외부 퍼블리싱 게임 확대로 2024년부터 신작 모멘텀 역시 반영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배틀그라운드 라이프사이클 확대를 반영하여 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5% 상향하고, 목표주가 역시 기존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8% 상향한다”라며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라이프사이클 확대에 신규 라인업 확보로 대형주 중 유일하게 안정성과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전망했다.

그는 “3조1000억원에 달하는 순현금과 투자부동산 가치까지 감안하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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