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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단일 IP 기반 매출 의존 전략은 약점으로 작용”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단일 IP 기반 매출 의존 전략은 약점으로 작용”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13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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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 투자판단 결과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크래프톤에 대해 펍지 기반 BM(비즈니스 모델) 지속성에 대한 부담이 상존할 것으로 판단하며, 글로벌 업체와 경쟁을 하려면 멀티 메가 IP(지적재산권) 기반 매출 지속성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구해야 하기에 펍지 기반 단일 IP 기반 매출에 의존하는 전략은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목표주가 산정은 2024년 지배주주지분 5415억원에 타겟 주가수익비율(PER) 22.5배를 적용한 결과”라며 “펍지 기반 BM 지속성에 대한 부담이 상존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진구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펍지 기반 성장성을 높여 오고 있지만 작년 인게임 BM 강화 및 반복적 프로모션에 따른 유저 피로도 등을 감안할 때 연간 지속 성장성을 담보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짚고자 하며 2024년 배틀그라운드 매출 증가를 7%로 가정한 추정치는 중립 이상의 결과임을 여전히 강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펍지 라인업은 과거 특정 분기 계절성이 존재했지만 업데이트 관련 프로모션 전략 등이 변경되면서 향후 계절성보다는 직전 분기 BM 강도에 따른 반대급부가 다음 분기 포진될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크래프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증익 기조를 이어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추정 과정에서 있어 2024년 인건비와 마케팅비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각각 9%와 56%로 적용했으며 마케팅비의 매출 대비 비중은 5%를 결과론적으로 반영했다”며 “2024년 영업이익은 7593억원으로 전년대비 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현 수준에서는 감익 리스크가 상존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크래프톤은 상장 이후 투자 대비 유의미한 신작 성과를 보이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 등 특정 게임 시연 및 영상 등을 보여주면서 기대를 증가시키고 있긴 하지만 인조이 경우 콘텐츠 강화 및 퀄리티 완성도가 좀 더 완결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 3분기 5억원으로 일정 성과를 추정치에 감안할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외 블랙버짓 등 3개 신작의 경우는 추정치에 미반영한 바 이에 대한 점은 크래프톤이 상장 이후 낮은 신작 히트 레이쇼를 보인 점과 동 게임이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는 인게임 영상, 시연 및 테스트 등이 오픈되지 않은 점을 감안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국내 최대 게임 대형사로서 글로벌 게임사와 경쟁을 하려면 멀티 메가 IP 기반 매출 지속성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구해야 하기에 현재 크래프톤이 펍지 기반 단일 IP 기반 매출에 의존하는 전략은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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