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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10:2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덕산네오룩스, 중대형 패널 유기 재료 수요 증가 본격화”
“덕산네오룩스, 중대형 패널 유기 재료 수요 증가 본격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0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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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및 노트북 시장 OLED 패널 탑재 시작
대면적 패널의 OLED 채택에 따른 유기 재료 수요 증가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0일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OLED 생태계 확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OLED 패널이 세트 메이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본질 가치는 두 가지”라며 “세트의 이형 가능성, 즉 폴더블 등으로의 형태 변경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점, 전력 소모량 절감 등”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연구원은 “두 가지 특징 모두 스마트폰과 같은 Potrable 기기에서 빛을 발하는 요소”라며 “소비자가 늘 휴대하는 스마트폰, 가방에 넣고 다녀야하는 태블릿 및 노트북의 경우 부피의 축소 및 배터리 가용 시간 증가가 소비자들에게 구매 소구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 시장의 경우 이제 OLED 침투율이 40%를 넘어 50%로 향하고 있으며, 아이폰은 이미 신제품 전 모델이 OLED 패널을 채택하고 있다”며 “TV의 경우 세트의 변형 및 전력 소모 절감에 대한 니즈가 모바일 및 노트북 등 Portable 기기 대비 적으므로 현재 4% 수준인 TV 시장 내 OLED 침투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트북, 태블릿 등 소비자들이 휴대하는 제품군의 경우 전력 소모량 절감이 매우 중요하고, 중장기적으로 하이엔드 모델의 폴더블 구현 니즈가 있는 바, 중장기적으로 OLED 침투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태블릿 및 노트북 시장의 경우 중기적으로 20%의 침투율만 가정해도, 연간 노트북 판매량 1억8000만대, 태블릿 판매량 1억5000만대(팬데믹 이전 연평균 판매량) 합산 3억3000만대 시장 중 약 7000만대 이상(세트 판매량 대비 패널 생산량이 많음을 감안)의 OLED IT 패널 수요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트북의 평균 면적이 스마트폰 대비 7배, 태블릿은 4배 넓음을 감안해(16인치 노트북 기준으로는 8배, 13인치 태블릿 기준으로는 6배 넓음), IT 패널의 평균 면적이 스마트폰 대비 5배 넓다고 가정할 경우, OLED IT 패널 7000만대가 발생시킬 OLED 수요 면적은 스마트폰 대수 기준 3억5000만대가 만들어내는 수요 면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상기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Ubi Research는 OLED 발광 재료 시장 규모가 2023년 약 107톤에서 2027년 162톤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태블릿 및 노트북 시장인 중대형 OLED 발광 재료 시장은 2023년 26톤에서 2027년 61톤으로 4년간 두 배 이상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애플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태블릿 및 노트북 시장의 OLED 패널 탑재가 본격화되며 유기 재료 수요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이번 OLED 사이클은 기존 유휴 설비를 활용하며 대면적 패널 생산을 늘리는 구도라는 점에서, 장비보다는 소재 기업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유기 재료 시장 내 강한 지배력과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스플레이 섹터 최선호주”라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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