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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년 CDMO 사업 성장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년 CDMO 사업 성장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10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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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DS투자증권은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3분기에 가이던스를 상향한다고 전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3.0% 늘어난 8295억원, 영업이익은 20.5% 증가한 3752억원, 영업이익률 45.2%로 최근 상승한 컨센서스 매출액 7814억원, 영업이익 3190억원 대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 4일 연간 가이던스를 연결기준 3조5265억원에서 3조6016억원으로 약 751억원 상향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연구원은 “이는 최근 상승한 환율(3분기 평균 환율 1311.7원/달러)로 인한 환율효과 및 예상보다 이른 4공장 가동률 램프업에 따른다”며 “4공장은 2022년 10월부터 부분가동됐으나 시생산 및 인증용(PPQ) 배치는 실제 상업판매가 되었을 때 안분인식분을 매출로 인식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4공장 램프업 관련 매출은 3분기에 추가 인식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3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별도기준 연간 매출액은 2조9323억원, 영업이익은 1조2869억원으로 전망치를 소폭 상향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며 “이는 최근 연이은 금리 상승으로 할인율 상승, 경쟁사 EV/EBITDA 하락에 기인하며 기업 투자 의견은 긍정적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월 화이자와의 9억 달러 규모 생산 계약을 비롯하여 3분기 1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며 “2분기 론자 등 경쟁사들의 잇따른 가이던스 하향으로 CMO 수요 감소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가이던스 하향은 고금리로 바이오텍들의 임상 수요가 줄어들며 위탁개발(CDO)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은 CDO보다는 상업화된 물량에 치중되어있어 수요는 전년대비 연평균 10%로 견조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더불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내 ADC 가동을 목표로 conjugation 관련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라며 “기 보유한 antibody 생산 역량에 conjugation 설비까지 보유할 경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ADC 역량을 보유하며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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