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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HMM, 올해 실적은 Spot운임 추이와 계약운임협상에 따라 달라질 것”
“HMM, 올해 실적은 Spot운임 추이와 계약운임협상에 따라 달라질 것”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15 17: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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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SCFI 2월 둘째 주까지 평균 2150.9p 기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HMM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하회했지만 내용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전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HMM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하회했지만, 내용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다”라며 “기타사업부문의 손실과 판관비 증가로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주요사업 부문인 컨테이너와 벌크 부문은 추정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양지환 연구원은 “2024년 운임과 실적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우나, 중동불안으로 유럽 및 미주 동안 서비스 투입 선박의 증가로 공급 압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해 4분기 평균 SCFI는 1088.7p를 기록했지만, 1분기 평균 SCFI는 전분기 대비 97.6% 늘어난 2150.9p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Spot 운임의 급등으로 2024년 Service Contract 진행은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며, 선사들은 5월 전까지 현재의 운임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HM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1.5% 줄어든 2조600억원, 영업이익은 96.7% 감소한 42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사업부문별로 컨테이너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7.1% 줄어든 1조6874억원, 영업이익은 99.1% 감소한 114억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벌크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4% 늘어난 3233억원,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372억원”이라며 “기타 매출액은 42.2% 늘어난 522억원, 영업손실 61억원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HMM의 지난해 4분기 컨테이너 공급은 전년 동기대비 8.2% 늘어난 142만TEU, 수송량은 0.8% 줄어든 94만TEU, 평균운임은 45.2% 하락한 1358.9달러/TEU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4년 연간 실적 전망은 현재 추정하기 어렵다”라며 “하지만 SCFI가 현 수준이 유지될 경우 HMM 실적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 평균 SCFI 1800p 수준에서 HMM의 영업이익은 90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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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주주 2024-02-15 23:04:36
대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그 조건으로 들어오려하겠니? 빨대 그만 꽂으시지 해진공 산은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