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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한항공, 1분기 비용 축소로 수익성 개선 전망”
“대한항공, 1분기 비용 축소로 수익성 개선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1.31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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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일시적 비용 확대로 다소 아쉬운 영업실적 기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31일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각종 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2% 늘어난 4조3934억원, 영업이익은 45.0% 줄어든 2843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4034억원을 크게 하회했다”고 밝혔다.

박성봉 연구원은 “국제선 여객 수요 호조로 대한항공의 국제선 수송은 2019년 4분기의 90.4% 수준까지 회복했고, 탑승률(L/F)도 3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여전히 84.9%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화물의 경우 전분기 대비 수송(FTK)과 운임(Yield) 모두 개선되어 화물 매출이 1866억원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 반영 시차에 따른 연료비 증가와 안전장려금 및 성과급과 같은 인건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12월 인천공항의 여객 수송 실적은 560만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2월의 92% 수준까지 회복했는데 특히 일본 노선의 경우 2019년 12월의 185%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1분기의 경우 분기 말에 가까워질수록 비수기로 접어들기 때문에 대한항공의 국제선 수요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항공화물의 경우에도 4분기 성수기 이후 수요 감소와 운임 하락이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최근 홍해 지역의 긴장감 고조 영향으로 컨테이너선 운임이 단기간에 급등했는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화물 수요 확대 및 운임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동시에 1분기는 국제유가 하락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어 4분기 대비 대략 10% 수준의 유류비 감소가 더불어 연말 급증했던 인건비의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적으로 1분기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1.9% 줄어든 427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시장의 실적 Peak-out 우려가 지속되며 현재 주가는 여전히 주가순자산비율(PBR)밴드 최하단에 근접한 0.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라며 “최근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아직은 지난해 3분기 때처럼 그렇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고 전망했다.

그는 “오히려 앞서 언급한대로 중동 리스크에 따른 해상 화물 일부의 항공 화물로의 전환 수혜를 기대해볼만한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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