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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5:09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스맥스, 4분기 국내법인 성장 견조·미국법인 적자 축소”
“코스맥스, 4분기 국내법인 성장 견조·미국법인 적자 축소”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14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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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 국내 법인이 제일 좋았다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4일 코스맥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는데, 국내 법인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 늘어난 4583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334억원을 기록,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국내 법인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스 화장품 시장이 흥행하면서 국내 법인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단가 인상 덕분에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조소정 연구원은 “국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한 2880억원,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258억원, 순이익은 69% 줄어든 6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국내 매스 화장품 시장의 흥행 덕분”이라며 “전통적으로 3분기는 비수기지만, 최근 관광객 증가에 따른 내수 MBS 화장품 채널의 판매 호조와 일본·미국향 고객사의 수출 증가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뿐 아니라, 작년 4분기부터 반영된 단가 인상 효과, 제품 믹스 개선 덕분에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부연했다.

그는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감소했다”며 “해외 자회사  미국 법인과 태국 법인의 오랜 적자 탓”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법인에 대한 대여금 상각 157억원, 태국 법인에 대한 대여금 상각 33억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 줄어든 1237억원, 그중 상해는 17% 감소한 855억원 광저우는 18% 증가한 369억원을 기록했다”며 “중국의 불안정한 내수 경기로 인해 고객사들이 발주를 지연시켰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광저우 법인은 낮은 기저 부담, 신규 고객사 확보 덕분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점쳤다.

그는 “미국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8% 줄어든 369억원을 기록했다”며 “작년 오하이오 법인 철수 당시 고객사들의 안전재고 확보 수요로 기저 부담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디브랜드 고객사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와 제조자개발생산(ODM) 비중이 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2분기 ODM 비중은 40%에서 3분기 75%로 증가했다”고 첨언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한 234억원, 태국 매출액은 3% 감소한 66억원을 기록했다”며 “인도네시아는 기존 고객사의 견조한 주문과 신규 고객사 유입 덕분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태국 법인은 작년 리오프닝 효과로 인해 높아진 기저 부담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맥스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3% 늘어난 4920억원, 영업이익은 1434% 증가한 36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국내와 미국 법인이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 법인은 내수 MBS 채널과 해외 수출향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고객사들의 발주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며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단가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 축소 등을 고려했을 때, 4분기는 높은 이익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법인은 비용 축소와 고객사 믹스 개선으로 적자가 축소될 전망”이라며 “미국 법인은 올해 초 법인 통합 이후 비용 축소와 ODM 비중 확대로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드디어 10월에 기존 초기 목표였던 월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성공했다. 이에 향후 적자 축소로 연결 실적의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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