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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5:09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스맥스, 구조적 성장 초입…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코스맥스, 구조적 성장 초입…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13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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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 4631억원, 영업이익 369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3일 코스맥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7% 늘어난 4631억원,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369억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357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상회의 주요인은 국내법인의 호실적에서 비롯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은정 연구원은 “법인별로 ‘국내는 와우!, 미국은 손실 축소, 다소 밋밋한 중국, 견조한 동남아’로 정리될 수 있다”며 “시장 환경이 상반기와 유사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내수 수요 집중 + 방한 외국인 증가로 H&B 채널은 재고가 부족한 지경이었으며, 산업의 미국/일본/동남아 수출이 강했다”며 “이러한 수혜를 코스맥스는 온전히 받았으며, 계절적으로 영업일 수 부족에도 이를 능가하는 성과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3분기 국내·중국·미국·동남아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 +8%, -11%, +25% 전망한다”며 “특히 국내가 독보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3분기 국내(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7% 늘어난 2625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223억원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고객 다변화+내수 점유율 상승+고객사의 비중국 수출 증가’의 구조적 변화와 리오프닝 효과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동률 급증, 믹스 개선 등으로 수익성 또한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3분기 중국(이스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한 1400억원, 순이익은 8% 줄어든 6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기대 대비 아쉬우나, 중국 소비 환경에 동조화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8월 소폭 개선, 10월부터는 광군제 대응 물량이 증가될 것”이라며 “순이익은 감소 추정했는데, 광저우-잇센JV 공장의 가동이 시작됨에 따라 초기 손실을 가정한 영향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3분기 미국(웨스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 줄어든 400억원, 순손실 50억원을 전망한다”며 “오하이오 법인 청산 영향으로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나, 인디 브랜드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하며 견조한 외형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고정비 축소/가동률 상승에 기인한 손실은 축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점쳤다.

그는 “3분기 동남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313원, 순이익은 17억원으로 기대한다”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각각 +30%, +10% 성장을 예상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상반기 코스맥스를 대표로 국내 ODM사의 호실적은 ‘고객군 확대+내수 점유율 상승+고객사의 수출 지역 다변화’에서 비롯됐다”며 “특히 국내 ODM사의 제품 개발, 생산 기술은 ‘글
로벌 1위’라 언급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상반기에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미국/일본 등에서 Made in Korea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3분기 방한 중국인이 70만을 돌파할 전망이며, 2023년 200만 명, 2024년 600만 명 유입을 예상한다”며 “3분기 국내 수요와 관광객 수요가 집중되며, H&B에서의 화두는 재고 확보였는데, 이는 200만 명 유입 속도에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24년은 ODM(화장품 연구·개발·생산)사의 라인 확보가 화두가 될 것”이라며 “자연스레 평균단가가 상승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그는 “구조적 성장 초입 환경이나, 코스맥스의 주가는 이와 괴리가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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