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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1 09:46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스맥스, 비중국으로의 해외 확장과 내수 점유율 상승”
“코스맥스, 비중국으로의 해외 확장과 내수 점유율 상승”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14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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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장 초입, 모멘텀 불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4일 코스맥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6% 늘어난 4583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333억원으로 상향된 컨센서스(매출 4600억원, 영업이익 342억원)를 소폭 하회했다”며 “국내 호실적에 기인 인센티브 지급, 보수적 회계처리(국내/중국 매출채권 충당금 합산 50억원 반영) 등의 일회성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박은정 연구원은 “이를 감안 시, 컨센서스를 넘어서는 성과로 판단한다”며 “법인별로 성과가 상이했는데, ‘국내/동남아는 견조, 미국/중국은 아쉬운’으로 요약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가 역대 최대 실적 기록하며 업황 호조 환경을 온전히 누렸다”라며 “3분기 국내/중국/미국/동남아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9%, -8%, -18%, +20% 달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국내가 독보적이었다”라며 “3분기 국내(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한 2880억원,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258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H&B/온라인 시장 기여도 확대로 코스맥스는 ‘고객 다변화 + 내수 점유율 상승’의 구조적 성장 중이며, 브랜드사의 ‘비중국 수출 증가’가 더해지며 해외 확장성이 추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주요 고객사의 규모가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출채권 충당금 일부 반영됐으나, 높은 수준의 가동률(외형 확대), 믹스 개선 등으로 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3%p 상승한 9%를 시현했다”며 “다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9% 줄어든 67억원에 그쳤는데, 미국법인 대여금 대손상각비(157억원), 태국법인 손상차손(33억원), 법인세(146억원 인식) 등의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3분기 중국(이스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 줄어든 1200억원을 기록했다”며 “상해는 소비 부진, 광군제 물량이 10월에 집중된 영향이며, 광저우는 잇센JV로 물량이 40% 이관됐으나, 신규 고객 확보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순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감소했는데,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성 하락/매출채권 충당금 인식, 영업 외에 잇센JV 비용(약 10억원 추정) 등이 반영된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미국(웨스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 줄어든 369억원, 순손실 125억원을 기록했다”며 “인디 고객사의 물량 증가는 고무적이나, 매각에 따른 컨설팅 비용/이자비용 부담 확대/매각예정 자산 손상차손(10억원, 오하이오법인) 등으로 손실이 지속됐다”고 전망했다.

그는 “코스맥스를 대표로 국내 ODM사의 호실적은 ‘고객군 확대+내수 점유율 상승+비중국 확장’에서 비롯됐다”며 “특히 국내 ODM사의 제품 개발 및 생산 기술은 ‘글로벌 1위’”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일본 등에서 Made in Korea를 주목하고 있으며, 구조적 확장이 기대된다”며 “2023년 200만 명, 2024년 600만 명 유입을 예상하는데, 2024년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주 증가가 거셀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해외 확장+인바운드 유입’ 등으로 제조자개발생산(ODM)사의 구조적 성장 초입 환경으로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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