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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호텔신라, 중국 인바운드 회복…높은 영업레버리지”
“호텔신라, 중국 인바운드 회복…높은 영업레버리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9.18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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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단체 관광 재개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8일 호텔신라에 대해 중국 인바운드 회복에 의한 영업레버리지가 크다고 전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단체 관광이 재개될 경우 호텔신라의 실적 개선 폭과 가시성은 대단히 높다”며 “2024년은 물론 2025년 실적까지 미리 당겨서 주가에 선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현정 연구원은 “매출 및 이익 규모가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과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인천공항점 손실이 사라지고, 중국 단체관광객 중심으로 개별 여행객 비중이 상승할 경우, 마케팅비 축소에 따른 시내면세점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익 규모는 2019년보다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본다”라며 “또한 중국 정부의 따이공(보따리상) 규제 불확실성까지 벗어날 수 있기에 밸류에이션 정상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사드보복조치가 실질적으로 철회되고 중국 인바운드가 회복된다면 기업형 따이공 위주의 대 중국 매출이 소형 따이공과 개별여행객 중심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2022년을 정점으로 따이공 비중은 점차 축소되면서 전체 면세 매출 내 따이공 비중은 58%, 내년에는 51%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중 소형따이공 30%, 대형따이공 20%, 개별여행객 45-50%과 같은 형태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며 “매출 구성의 변화만으로 시내면세점의 영업이익률은 현재 5%에서 중장기적으로 9~1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3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2% 늘어난 2445억원을 기대할 수 있고, 내년에는 연간 최대 실적인 40% 증가한 342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는 2025년에 적정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적용한 주가를 현재가치로 할인한 수치”라며 “시장점유율(MS) 1위 사업자로 글로벌 럭셔리 패션/잡화에서 화장품까지 소싱 역량 압도적 우위에 있으며,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사와 네트워크 측면에서도 유리한 상황으로 단체관광 재개 최대 수혜 기업”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경우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과 밸류에이션 회복으로 전년대비 50% 이상의 높은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제는 Re-rating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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