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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빙그레, 영업이익률 개선은 광고비를 작년대비 134억원 가량 축소하며 달성”
“빙그레, 영업이익률 개선은 광고비를 작년대비 134억원 가량 축소하며 달성”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8.21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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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신제품이 시장에 어느 정도 안착하면서 광고비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
따라서 하반기에도 보수적인 광고비 지출로 높은 이익률 달성 기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SK증권은 21일 빙그레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11.9%로 2012년과 유사한 이익률 레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7% 늘어난 3887억원, 영업이익은 119.5% 증가한 463억원을 기록했다”며 “냉동과 냉장 부문이 각각 +6.6, +6.8% 성장하면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박찬솔 연구원은 “대체로 2분기에 냉동 성장률이 냉장 대비 높다”며 “그러나 이번 분기에는 4~5월 평년 대비 많았던 강수일수가 냉동부문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6월에 강수 일수가 평년 기준으로 돌아오고 기온도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물량 성장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률이 11.9%를 기록했다”며 “광고판촉비 축소 영향이 컸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해 동기 냉장부문 신제품 프로모션을 포함한 광고비를 205억원 가량 지출했다”며 “올해는 71억원 지출하면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평균 기온이 상승했다”며 “특히 8월에는 전국/서울 기준 섭씨 35도의 최고 기온을 달성하는 등 더위가 상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기온이 외부 활동 감소로 이어지고, 빙과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크게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온라인/전문 아이스크림 등으로 채널이 다변화된 것이 날씨 영향이 줄어든 이유”라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3분기에도 강수량/강수일수에 큰 변수가 없다면 다시 한 번 역대급 매출액(4203억원)과 영업이익(5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이익률에 관련해서는 냉장 신제품이 시장에 어느 정도 안착하면서 올해 하반기 광고비 지출도 보수적으로 집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2012년과 유사한 이익률 레벨을 보이고 있어 2012년 당시 역사적인 12MF 주가수익비율(PER)로 멀티플을 변경한다”며 “하반기 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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