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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우리금융지주, 중간배당 주당 180원으로 전년대비 30원 증가”
“우리금융지주, 중간배당 주당 180원으로 전년대비 30원 증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7.28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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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비용으로 일시적 부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8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부진했는데, 대규모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컸고,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부진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624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했다”며 “상반기 누적 연결기준 순이익은 1조54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12.7%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은갑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였고, 2022년 상반기도 누적 최고실적이었기 때문에 감소율이 커진 효과도 있지만 이를 감안해도 아쉬운 실적”이라며 “경기부진에 대비한 충당금비용이 2600억원 추가됐고, 사모펀드 관련 충당금비용이 540억원 발생하여 3000억원 이상의 비용이 추가된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타 은행주가 충당금 추가적립을 1, 2분기 나눠서 한 반면 우리금융은 2분기에 집중된 차이도 실적을 특히 부진하게 보이게 한 요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충당금비용은 선제적 성격이 있고, 사모펀드에 대해서는 추가 부담이 없을 정도로 보수적으로 비용인식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비용요인이 소멸하는 3분기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또한 카드, 캐피탈, 종금 등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도 모두 부진했기 때문에 향후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85%로 전분기 대비 6bp 하락했고, 은행 NIM은 1.59%로 6bp 하락했다”며 “조달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3분기 하락 폭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그룹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0.36%로 2분기 대비 4bp 상승, 은행 NPL 비율은 0.19%로 전분기 수준이 유지되어 자산전건성은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라며 “은행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지만 카드 연체율은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2분기 실적부진을 반영하여 2023년 연결기준 순이익 전망치를 2조9600억원으로 5.1% 하향조정했다”며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 9.8%, 주가순자산비율(PBR) 0.31배로 수익성 대비 PBR이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2023년 연결순이익 기준 PER은 3.0배”라며 “2분기 수익률 1.5%에 해당하는 주당배당금(DPS) 180원의 분기배당을 발표했는데, 2022년 150원 대비 20% 증가한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에도 분기배당이 기대된다”며 “자기주식 매입은 지난 4월 1000억원 규모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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