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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20:1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우리금융지주, NIM 하락세 둔화…대출증가로 NIM 하락 만회”
“우리금융지주, NIM 하락세 둔화…대출증가로 NIM 하락 만회”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10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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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비용요인 소멸로 실적 회복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0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경상규모의 이익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의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873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 증가, 전년 동기대비 2.9% 감소하여 경상수준의 이익규모로 복귀하는 실적을 보여줄 전망”이라며 “2분기 경기부진 대비 충당금 추가적립 2600억원과 사모펀드 관련 충당금 540억원 등 대규모 비용요인이 소멸되는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김은갑 연구원은 “3분기에도 충당금 추가적립 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2분기 대비로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3분기 컨센서스 순이익은 8463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까지 실적이 부진했던 카드, 캐피탈, 종금 등 비은행 자회사들도 작은 폭이나마 실적 개선을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대비 약 3bp 하락하여 2분기 하락 폭 6bp 대비 하락 폭이 둔화될 전망”이라며 “대출금은 2분기 대비 3% 정도 증가하여 이자이익 증가세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대출 특히 중소기업대출 중심으로 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NIM 하락세 둔화는 전망했던 수준 정도이며, 4분기에는 하락 폭이 더 둔화되어 3분기 수준이 유지되는 정도일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금융의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 9.7%, 주가순자산비율(PBR) 0.30배로 수익성 대비 PBR이 낮다”며 “2023년 연결기준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3.2배”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예금보험공사와 주식양수도 기본 협약서를 체결했다”며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잔여지분 1.2%인 935만7960주를 우리금융지주가 매입하기로 했는데, 약 1156억원 규모”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행기간은 2024년 12월 31일 이내”라며 “시장에 직접 매각되는 잠재적 오버행 우려가 해소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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