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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농심, 신라면·새우깡 가격 인하로 연간 230억원 감소 효과 예상”
“농심, 신라면·새우깡 가격 인하로 연간 230억원 감소 효과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7.14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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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견조한 성장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4일 농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8% 늘어난 8375억원, 영업이익은 790.9% 증가한 379억원으로 추정한다”라며 “별도기준 매출액은 8.6% 늘어난 6347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심은주 연구원은 “국내 라면 판매가격 인상 효과 및 북미 견조한 물량 성장 기인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라면 총매출액(국내+수출)은 전년대비 11.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국내는 판매가격 인상 효과, 수출은 물량 성장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라면 점유율(금액 기준)은 전년대비 0.4%p 상승한 55.0%로 추정한다”며 “수출은 전년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스낵 매출도 3월 판매가격 인상 효과 및 믹스 개선(먹태 새우깡 등 신제품 판매 호조)으로 전년대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외법인은 북미가 견인 중”이라며 “북미(미국+캐나다) 매출은 전년대비 25.0%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2분기 판매가격 인상으로 전년 베이스가 하반기 갈수록 높아지나, 여전히 물량 성장이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북미 영업마진은 7% 내외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은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2분기까지도 전년대비 역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신라면 및 새우깡 가격을 각각 5%, 7% 인하했다”며 “물량 변화가 없다는 가정 하에 연간 매출액은 약 230억원 감소 효과를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7월부터 밀가루 공급 가격이 약 5% 인하된다는 점을 감안시,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정치 하향 조정보다는 실적 가시성 저하가 단기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해외에서의 물량 고성장 감안시 단기 저점은 역사적 밴드 중단으로 전망한다”며 “조정 시마다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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