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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농심, 해외 비중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 높아”
“농심, 해외 비중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 높아”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8.14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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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북미 중심의 실적 성장세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14일 농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약 50% 상회했다고 전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8% 증가한 8375억원, 영업이익은 1162.5% 증가한 537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액: 8596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와 추정치(매출액: 8691억원, 영업이익: 330억원) 대비 매출액은 소폭 하회, 영업이익은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김태현 연구원은 “지역별로, 2분기 국내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9% 증가한 5958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을 기록했다”며 “면·스낵 등 주력 제품 판매가 견조한 가운데, 하절기 배홍동 브랜드 제품 판매 호조와 판매가격 인상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북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8% 증가한 1558억원, 영업이익은 444.9% 늘어난 170억원을 기록했다”며 “저렴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써 높은 현지 수요가 지속됐고, 유통채널 확대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과 호주, 베트남 판매도 증가세를 보였으며, 중국은 높은 기저 부담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14.9%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라며 “하반기도 음식료 업종 중 라면 업계의 실적 성장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9.1% 증가한 1조7850억원, 영업이익은 41.9% 늘어난 1044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 하반기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증가하는 해외 수요 및 글로벌 입지 확대로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된다”며 “특히 해외 비중 확대 여력이 높고, 해외는 국내보다 판매 마진율이 높다는 점에서 당분간 수익성 상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제로 농심의 국내 법인의 과거 5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3.4%이지만 동기간 북미(미국+캐나다) 법인은 6.4%를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도 북미 법인은 11.0%로 한국 법인(5.5%) 대비 약 2배 높은 영업이익률은 시현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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