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4-16 16:09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농심, 북미 법인 매출 고성장 흐름 인상적”
“농심, 북미 법인 매출 고성장 흐름 인상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5.16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분기 영업이익 63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해 국내외 주력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북미 법인 판매량 고성장 등에 힘입어,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 늘어난 8604억원, 영업이익은 86% 증가한 63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국내외 주력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북미 법인 판매량 고성장 등에 힘입어,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박상준 연구원은 “국내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1.7%p 개선됐다”며 “주요 제품 가격 인상, 소비심리 둔화에 따른 라면 판매량 증가, 웰치제로 등 음료 판매 증가, 유럽지역 등 수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해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6.9%p 개선됐다”며 “북미 법인 판매량 고성장 및 제2공장 가동률 상승, 주요 국가 가격 인상, 북미 운반비 및 중국 광고판촉비 효율화 등에 힘입어, 매출과 엉업이익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북미 법인은 미국 라면 수요 호조 및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0% 성장하고, 영업이익률도 11%까지 확대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농심은 국내외 가격 인상, 원재료 투입단가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회복에 북미 지역의 강한 수요 성장이 더해지면서, 중기적으로 전사 이익 증가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국 라면 시장의 고성장 흐름이 인상적”이라며 “농심의 1분기 북미 법인 매출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하면서, 당사의 기존 매출 전망치를 6% 정도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1분기 매출 고성장은 주력 제품 가격 인상 및 판매량 고성장, 고단가 제품인 돈코츠사발면 판매 비중 확대 등에 기인한다”라며 “채널 별로는 Costco, Sam’s Club 등에서의 성장세가 인상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주요 유통 채널인 Costco(매출 비중 30% 이상)에서는 메인 브랜드인 신라면을 포함하여, 돈코츠사발면, 생생면(생생우동) 등의 판매량이 고성장 하면서, 매출액이 전년대비 57% 증가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