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223억어치 RSU 받아갈 수 있을까? 데브시스터즈, 10년 전 유행 ‘고전’ 게임으로 인도시장에 출사표 낸 이유? ‘배틀그라운드’ 하나로 반등한 크래프톤, 원 게임 리스크 극복했나? 오픈월드에 눈 돌리는 게임사들…장르의 ‘맛’ 살릴 수 있을까? “크래프톤, 트리플 A급 게임이 나와야 하는데 투자하지 않는다” 크래프톤, 주가 약세 이어지자 등돌린 내부 관계자 ‘주식매각’ 나서 넷마블·크래프톤, ‘신작 공세’로 부진 탈출 노려...누가 미소 짓나 “크래프톤, 새 IP를 활용한 트리플 A급 게임에 대한 의지가 필요” 크래프톤, 2분기 영업이익 1315억원…전년比 20%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인도시장 재진출…“이번엔 달라” “크래프톤, 2025년 ‘눈물을 마시는 새’ 신작 개발만 쳐다본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연임 확정…“무능함 지속되면 은퇴할 것”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