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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5:2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HK이노엔, 2024년은 케이캡 성장과 카나브패밀리 매출 가세”
“HK이노엔, 2024년은 케이캡 성장과 카나브패밀리 매출 가세”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14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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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위해서는 기반영된 모멘텀 외 새로운 모멘텀 필요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SK증권은 14일 HK이노엔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케이캡 성장, 수액 신공장 가동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HK이노엔의 지난해 4분기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6% 늘어난 2241억원, 영업이익은 169.0% 증가한 225억원을 시현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MSD 백신 및 당뇨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케이캡 성장 지속, 수액 신공장 가동에 따른 수액제 매출 확대, H&B 부문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매출 감소분 상쇄 및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동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케이캡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5.5% 증가한 334억원을 기록했다”며 “파트너사 교체를 앞둔 재고 조절에도 불구하고 신규 파트너사로의 일부 출하가 이뤄지며 매출 고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완제품 수출 역시 13억원을 기록,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중국 케이캡 판매 마일스톤 중 일부는 2024년으로 이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액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2.9% 증가한 295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3분기 영양 수액제 신규라인 가동에 따라 출하가 집중되며 전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으나 신공장 가동 효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대비로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지속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H&B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9% 줄어든 231억원을 기록했다”며 “티로그 출시 효과에도 불구하고 숙취해소제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컨디션 매출 감소, 수익성 개선을 위한 건기식 등 기타 포트폴리오 조정 효과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H&B 영업이익률은 25.6%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HK이노엔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8% 늘어난 9015억원, 영업이익은 43.8% 증가한 94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2024년 실적에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내 케이캡 파트너사 교체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개선, MSD 백신 계약 종료, 보령 ‘카나브패밀리’ 유통 개시, 시다프비아/직듀오 등 도입 품목 매출 반영”이라며 “특히 가장 큰 변화는 파트너사 변경에 따른 케이캡 수수료율 변경”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우선매출 관점에서는 파트너사 교체를 앞두고 성장 폭이 제한됐던 케이캡 매출의 유의미한 증가가 기대된다”며 “수수료율 역시 기존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매출뿐만 아니라 수익성 역시 유의미하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MSD 백신 계약 종료는 매출 측면에서는 아쉬우나 이익 기여가 크지 않았고, 카나브패밀리 및 신규 도입 품목들을 통해 매출 감소분 상쇄와 더불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4년 HK이노엔 주가의 Key는 기반영된 모멘텀 외의 새로운 모멘텀의 여부가 될 전망”이라며 “케이캡 파트너사 교체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개선, 중국 케이캡 로열티 확대는 기반영된 이슈”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대를 뛰어넘는 케이캡 성과 또는 수액제, 카나브패밀리 등에서의 성과 등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제공할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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