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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우리금융지주, 대형 은행주 중 상대적으로 PBR 낮다”
“우리금융지주, 대형 은행주 중 상대적으로 PBR 낮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07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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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에서도 주주환원 강화
대형 은행주 중에서도 낮은 PBR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7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2024년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이 전망되며, 주주환원정책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연결순이익은 7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1%, 전년 동기대비 84% 감소했다”며 “부진한 실적은 비용증가의 영향으로 상생금융비용 외에도 4000억원 이상의 충당금 추가적립이 있었고, 워크아웃 기업과 관련하여 960억원의 충당금비용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은갑 연구원은 “2023년 연간 연결순이익은 20% 감소했다”며 “대규모 비용이 기저효과를 발생시키기도 했고, 충당금비용 중 선제적 성격으로 향후 비용을 인식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2024년 연결순이익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023년 주당배당금(DPS)은 1000원으로 2022년 1130원 대비 감소했지만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배당성향 상승 등을 통해 최대한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라며 “배당성향은 2022년 26.2%에서 29.7%로 상승했고, 자기주식 매입 1000억원 합산 시 주주환원율은 33.7%로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간 배당수익률은 7.1%”라며 “2024년 순이익 규모가 정상화되면 보다 수월하게 주주환원정책을 실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4년에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지분 1.24%를 매입할 예정으로 실현된다면 2023년 보다 자기주식 매입규모가 확대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버행 우려 해소의 의미도 있다”며 “다만 보통주 자본비율이 11.9%로 다른 대형 은행주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 다른 은행주를 앞서는 강도의 주주환원정책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실적개선과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감안하여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라며 “최근 주가상승은 자체적인 실적개선보다는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주식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분위기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대형 은행주 중에서도 PBR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 2024년 ROE 개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주주친화정책 강화 등을 감안하면 저 PBR 테마에 부합하는 주식임은 분명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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