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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2 18: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우리금융지주, 홍콩 H지수 ELS 배상액은 미미하다”
“우리금융지주, 홍콩 H지수 ELS 배상액은 미미하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4.02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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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친화정책 강화에도 PBR 0.3배 및 PER 3.7배에 불과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2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대손충당금전입 증가와 상생금융 비용 반영에 기인된다고 전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1% 줄어든 775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자이익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인 연구원은 “다만 견조한 수수료이익과 시장금리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에 따라 유가증권 손익도 양호할 전망이나 상생금융비용 370억원(미반영 1100억원 중 33%)과 환율상승에 따른 외환환산손실 200억원 반영으로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1.1% 줄어든 2950억원으로 감소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대손충당금전입은 전년 동기대비 28.2% 늘어난 3354억원으로 경상적 수준에서 10% 추가 적립을 가정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타 시중은행과 달리 H지수 관련 배상액은 미미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3% 줄어든 2조168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조달부담 축소로 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1bp 상승전환과 주택담보 및 대기업대출 중심으로 양호한 원화대출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3년 대규모 충당금 증가(약 1조원)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대비 19.9% 줄어든 2조5000억원을 실현했다”며 “그럼에도 총주주환원율은 33.7%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에는 국내외 부동산 관련 Exposure가 크지 않고, 자회사 추가 손실 가능성도 제한적이어서 대손충당금전입 감소를 예상하며, 하반기 시장금리 하락을 감안하면 비이자이익도 양호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대비 +13.1% 늘어난 2조8500억원으로 회복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더불어 보통주자본비율도 12%를 상회하면서 총주주환원율도 34.3%(배당금 1140원으로 배당성향 29.8% 및 배당수익률 8.1%, 예보지분(1.24%) 1300억원 매입 및 소각에 따른 4.6%)로 상향을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32배로 상위 3사 평균 0.45배 대비 할인 받는 중”이라며 “다만 향후 총주주환원율 격차 축소되면서 밸류에이션 괴리도 축소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더불어 자회사 경쟁력 강화 진행과 M&A를 통한 시너지 확보 추진도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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