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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효성첨단소재, 내년은 성장 모멘텀과 본업 회복으로 기대”
“효성첨단소재, 내년은 성장 모멘텀과 본업 회복으로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2.13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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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기점으로 타이어보강재 업황 및 실적 바텀 아웃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3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2024년 말 탄소섬유 생산능력 83% 증가로 성장 모멘텀이 재부각됐다고 전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말 기준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1만6500톤으로 올해 3분기 대비 83% 증가할 전망”이라며 “총 7500톤의 신규 설비가 올해 12월(No.5)과 내년 3월(No.6)/7월(No.7)에 걸쳐 순차적으로 가동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명 연구원은 “신규 설비의 ramp-up 과정에서 발생했던 수율 문제를 4호기부터 보완하며 전방 수요 호조에 따른 조기 가동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23년 탄소섬유 영업이익은 증설 효과 및 스프레드 확대 등으로 606억원이 예상된다”며 “최근 경쟁 업체들의 증설과 원가 하락 등으로 판매가격 둔화가 나타나며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여전히 견조한 글로벌(중국 외) 판가와 증설 효과 등으로 실적 및 성장 모멘텀은 점차 확대되겠다”며 “2024년 영업이익은 60% 성장이 기대되며 2025년까지 전사 이익에서 35%를 차지하여 핵심 사업부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2023년 타이어보강재 영업이익은 주력 시장인 북미/유럽의 교체용(RE) 수요 약세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48% 감익이 예상된다”며 “다만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업황 및 실적은 Bottom-Out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Michelin에 따르면 중국 중심의 아시아 교체용(RE) 타이어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 수요는 9월부터 본격 회복되기 시작했다”며 “유럽 역시 타이어 제조사들의 재고 하향 안정화로 10월부터 개선 추세가 목도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시간의 문제일 뿐 방향성은 정해졌다는 판단이며 내년 매분기 증익 추세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화학 업종 센티먼트가 둔화된 가운데 본업 실적 부진과 성장 모멘텀 약화로 상반기 대비 부진한 주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탄소섬유의 공격적인 증설로 재차 부각될 성장 모멘텀과 본업(타이어보강재) 실적 회복을 감안할 경우 내년도 주가의 방향성은 위를 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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