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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3 18:5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GS그룹 오너家 4세, GS리테일 ‘신사업’ 이끈다
GS그룹 오너家 4세, GS리테일 ‘신사업’ 이끈다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3.12.01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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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홍 부사장 GS리테일 경영전략SU(서비스유닛)장 배치
영업이익 정체기… 신성장동력 통한 자금 확보 시급
신사업 난관에 부딪힌 GS리테일에 GS그룹 오너가(家) 4세 허서홍 GS미래사업팀장 부사장이 배치되며 향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GS그룹>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신사업 난관에 부딪힌 GS리테일에 GS그룹 오너가(家) 4세 허서홍 GS미래사업팀장 부사장이 배치되며 향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홈쇼핑 외에도 다양한 신사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력 부문과 달리 신사업 부문에선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해 외형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허 부사장이 어떤 변화를 통해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지 주목된다.

최근 GS그룹은 허서홍 GS미래사업팀장 부사장이 GS리테일의 신사업 담당 부문인 경영전략SU(서비스유닛)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경영전략SU는 경영지원본부와 대외협력부문을 합쳐 이번에 신설한 조직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재무, 전략, 투자 업무, 대외 업무 등을 책임진다.

1977년생인 허서홍 부사장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대일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을 졸업하고 미국 스팬퍼드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허 부사장은 GS미래사업팀장으로 재직하며 GS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투자전략 등을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 사업 부문은 ▲편의점 ▲슈퍼마켓 ▲개발 ▲홈쇼핑 ▲디지털 ▲호텔 ▲공통 및 기타로 분류돼 있다. 지난 4년간 매출액은 2019년 9조69억원, 2020년 8조8623억원, 2021년 9조6906억원, 2022년 11조2264억원으로 신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2019년 2388억원, 2020년 2525억원, 2021년 2195억원, 2022년 2451억원을 기록했다. 정체된 흐름의 원인은 부진한 신사업이 지목된다. 

주력 부문인 편의점 사업이 성장 한계에 부딪히며 신성장동력을 통한 자금 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쇄신의 칼을 빼든 것으로 풀이된다. 신선식품을 주로 취급하던 ‘GS프레시몰’은 지난달 30일자로 사업종료 수순을 밟았고, 300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요기요는 지난해 영업손실 1116억원에 달한다. GS리테일은 현재 편의점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몫이 신사업을 통해 고스란히 모래처럼 빠져나가는 상황이다.

GS그룹 관계자는 “허서홍 부사장이 GS리테일의 경영전략SU장으로 전격 이동하면서 경영지원본부와 전략부문, 신사업부문 등의 조직을 한데 모아 관장한다”며 “온·오프라인의 거대 커머스 기업들과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GS리테일이 보다 빠르게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도록 하라는 특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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