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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1 11:3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신한지주, 당분간 NIM 횡보 예상…2024년 NIM도 2023년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을 전망”
“신한지주, 당분간 NIM 횡보 예상…2024년 NIM도 2023년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을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30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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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순익은 예상치에 부합. 순익 감소의 주된 배경은 일회성 비용 요인 때문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30일 신한지주에 대해 3분기 순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5.2% 감소한 약 1조1900억원으로 예상치에 거의 부합했다”며 “실적이 경상 수준을 하회했던 배경은 일회성 비용 요인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최정욱 연구원은 “젠투파트너스 사적화해 결정에 따라 약 1200억원의 추가 손실을 인식하면서 신한투자 분기 순이익이 다시 적자로 전환했기 때문”이라며 “그 외 은행에서 명예퇴직비용 743억원이 발생해 판관비가 증가한 점도 순익 감소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이자마진(NIM)은 1bp 하락했지만 대출이 1.1% 증가하면서 순이자이익은 소폭 개선됐고, 그룹 순수수료이익은 대폭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수수료이익 확대에는 신용카드수수료가 493억원이나 증가한 데 주로 기인하는데 이는 취급고 증가 영향도 있지만 용역비 계정이 수수료비용에서 판관비로 재분류되면서 약 280억원이 늘어난 효과도 컸다”며 “그러나 이를 감안해도 수수료이익은 상당히 양호했던 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카드사의 경우 영업수익 증가에도 단기 연체 증가(추석연휴에 따른 결제일 이후 회수일 부족)로 충당금도 대폭 확대되면서 3분기 순익은 1520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에 그쳤다”라며 “ 3분기 그룹 대손비용은 4680억원으로 경상 대손비용은 약 3900억원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용대출 LGD 상향에 따른 추가 충당금 333억원과 개별평가 추가 충당금 235억원, SOHO/소매대출 모형 변경에 따른 추가 부담 218억원 등 총 786억원의 비경상 대손비용이 3분기 중에 추가 적립됐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은행 NIM은 1.63%로 전분기  비 1bp 하락했는데 여기에는 대출 성장을 위한 금리 경쟁이 작용한  다 요구불예금이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일부 선제적 조달의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에는 지난해 유입된 고금리예금의 만기도래 효과가 약 1~2bp NIM 개선 효과로 작용하면서 소폭의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지만 이후 NIM은 다시 소폭 하락하면서 당분간 횡보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4분기 소폭 상승 가정을 감안시 2023년 연간 NIM은 1.63%로 추정되는데 2024년 연간 NIM은 약 1.62~1.63%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3분기 그룹 자본비율은 12.90%로 전분기 대비 5bp 하락했다”며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이 약 12bp 하락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는 개선되고 있지만 내부 관리 목표치인 13%를 여전히 하회하고 있는 점은 다소 아쉬운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사회가 결의한 4분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3분기와 동일한 1000억원 수준에 그쳤다”라며 “신한지주는 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에 따른 주식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에는 매분기마다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해왔지만 내년부터는 주기를 경쟁은행과 비슷하게 자사주 매입·소각을 반기마다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결정 횟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자사주 매입·소각 총 규모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며 만약 반기마다 결정할 경우 분기 예정 규모의 2배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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