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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생활건강,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가능성 높다”
“LG생활건강,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가능성 높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06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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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 큰 흐름은 2분기와 비슷
재도약을 위한 준비 시작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 전망인데, 중국향 채널 부진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비용을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 줄어든 1조7989억원,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140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중국향 채널 부진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소정 연구원은 “3분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 줄어든 6997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49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중국향 채널이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세는 B2B 영업 축소, 중국 법인은 수요 부진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3분기 생활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 늘어난 5920억원, 영업이익은 42% 감소한 32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작년 원료 사업 기저 영향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 부담이 늘면서 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에 따른 해외사업 비용 증가, 인력 조정 비용 등 영향으로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3분기 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 늘어난 5072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58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원부자재 인상 영향으로 비용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비우호적인 영업환경(면세 B2B 축소, 중국 수요 부진 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최근 변화(Whoo 리브랜딩, 색조 브랜드 인수, 북미 구조조정 등)는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3분기부터 Whoo의 리브랜딩 작업이 본격화됐다”며 “기존의 고기능성 화장품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브랜드 컨텐츠 강화, 패키징 변화 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리브랭딩에 따른 성과를 당장 포착해내기는 어렵겠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북미 법인 구조조정은 에이본의 사업구조 효율화, 푸에토리코와 캐나다 법인 통합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라며 “그동안 제품 포트폴리오 정리와 IT 투자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24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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