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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6 18:5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GS리테일, 편의점은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실적 성장 예상”
“GS리테일, 편의점은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실적 성장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5.08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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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는 2022년 4분기 이례적으로 흑자 기록. 2023년도 이익 성장 지속될 것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SK증권은 8일 GS리테일에 대해 이커머스 및 신사업 적자 폭 축소와 호텔 부문 회복이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2% 늘어난 1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3.7% 증가한 3278억원을 예상한다”라며 “모든 사업부의 성장이 예상되는 해이며, 영업이익은 이커머스 사업부 적자 폭 축소의 기여도 높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찬솔 연구원은 “편의점 객단가와 객수 증가를 예상하며 매출액 성장률 7.8%를 예상한다”라며 “수퍼도 국내 리오프닝이 효과로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16.1%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023년에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파르나스는 해외 입국자 증가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2022년 7월 오픈한 파르나스 제주의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홈쇼핑 송출 수수료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홈쇼핑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익을 예상한다”라며 “또 기타 부문 신사업 및 온라인 사업부의 경우 6월 이후 적자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은 서비스는 크게 3개로 통합됐다”며 “GS SHOP(종합쇼핑몰), GS Fresh Mall(온라인 식품), 우리동네 GS(오프라인 서비스)”이라고 말했다.

이어 “GS PAY 고객수도 2022년 12월 162만명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라며 “회원 통합관리와 플랫폼 사업 고도화로 사업간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올해 거의 모든 부문의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특히 하반기에 온라인 사업부 관련 영업적자 축소 효과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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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편의점 #객단가 #SK증권은 8일 GS리테일에 대해 이커머스 및 신사업 적자 폭 축소와 호텔 부문 회복이 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2% 늘어난 1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3.7% 증가한 3278억원을 예상한다”라며 “모든 사업부의 성장이 예상되는 해이며 #영업이익은 이커머스 사업부 적자 폭 축소의 기여도 높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찬솔 연구원은 “편의점 객단가와 객수 증가를 예상하며 매출액 성장률 7.8%를 예상한다”라며 “수퍼도 국내 리오프닝이 효과로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16.1%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023년에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파르나스는 해외 입국자 증가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2022년 7월 오픈한 파르나스 제주의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홈쇼핑 송출 수수료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홈쇼핑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익을 예상한다”라며 “또 기타 부문 신사업 및 온라인 사업부의 경우 6월 이후 적자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은 서비스는 크게 3개로 통합됐다”며 “GS SHOP(종합쇼핑몰) #GS Fresh Mall(온라인 식품) #우리동네 GS(오프라인 서비스)”이라고 말했다. 이어 “GS PAY 고객수도 2022년 12월 162만명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라며 “회원 통합관리와 플랫폼 사업 고도화로 사업간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올해 거의 모든 부문의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특히 하반기에 온라인 사업부 관련 영업적자 축소 효과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GS SHOP #GS Fresh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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