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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4: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포스코퓨처엠, 당분간 주가 상승 탄력 약화”
“포스코퓨처엠, 당분간 주가 상승 탄력 약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01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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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수요 둔화 및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4부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한 1조1000억원, 영업적자 737억원, 지배주주순손실 753억원으로 부진했다”며 “지난해 4분기 양극재 부문의 경우, 메탈 가격 하락으로 양극재 판매가격이 전분기 대비 -11% 하락한 가운데,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유럽향 제품 출하 부진으로 출하량 역시 -4%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현수 연구원은 “이에 따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 감소했다”며 “다만, 전년 동기대비 신규 생산시설 증가로 매출이 +9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부문 수익성의 경우, 상기한 수요 둔화 과정에서 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판매가격 하락까지 겹치며 재고평가손실을 대규모로 반영,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4.5%p 하락한 -11.5%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재고평가손실 제외 시 영업이익률은 -2%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음극재 부문은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로 국내 배터리 3사 주문 모두 감소하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8%, 전분기 대비 –11% 감소했다”며 “수익성의 경우, 천연 흑연 부문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방어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조흑연은 아직 생산 전 대기 단계에서 적은 수준의 재고 평가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철강 기초소재 부문 매출은 플랜트 부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5%,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사 수익성은 재고 평가 손실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3%p 하락한 영업적자율 –6.4%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포스코퓨처엠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 늘어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149억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양극재 부문의 경우, 유럽 수요 부진에 따른 유럽향 출하 감소가 지속되나, 미국 Ultium Cells향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 지속이 증가하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 전분기 대비 +2% 증가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부문 수익성의 경우, 양극재 판매가격 횡보세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재고 평가 손실이 크게 줄어들며, 약 1%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음극재 부문은 고객사 천연 흑연 제품 재고 조정 마무리 및 인조 흑연 제품 출하가 시작되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Flat, 전분기 대비 +44% 증가를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이니켈 양극재 및 인조흑연 음극재의 초기 생산 비용 증가 반영하여 2024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조정했다”며 “이외 현재가치 할인율 상승 및 전방 시장 성장률 둔화 감안할 때, 실적 및 밸류에이션 factor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전기차 관련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주가 상승 탄력이 약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이와 함께, 2025년까지 대규모 투자(2년간 연평균 3조원) 예상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지분 희석 가능성이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당분간은 보수적 접근을 권고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수요 가시성 높은 북미 시장 GM 전기차 mass model향 양극재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다”며 “양극재 가치만 보면, 약 31조원 가치가 도출되나 음극재 및 전구체 가치 반영 시 36조원까지 적정 가치 도출을 가능해 중장기 주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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