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H
    10℃
    미세먼지 보통
  • 경기
    H
    10℃
    미세먼지 보통
  • 인천
    H
    10℃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8℃
    미세먼지 보통
  • 대전
    H
    10℃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10℃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11℃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12℃
    미세먼지 보통
  • 강원
    H
    12℃
    미세먼지 보통
  • 충북
    H
    10℃
    미세먼지 보통
  • 충남
    H
    10℃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11℃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10℃
    미세먼지 보통
  • 경북
    B
    9℃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10℃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9℃
    미세먼지 보통
  • 세종
    H
    10℃
    미세먼지 보통
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포스코퓨처엠, 올해는 수요 둔화 및 원재료가 하락으로 실적 하락 예상”
“포스코퓨처엠, 올해는 수요 둔화 및 원재료가 하락으로 실적 하락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01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년 4분기 영업손실 737억원, 시장 컨센서스 하회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리튬 가격 하락으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재고평가손실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 줄어든 1조1458억원, 영업손실 73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14억원) 및 추정치(영업이익 423억원)를 하회했다”며 “양극재의 경우 유럽 중심의 연말 재고조정 영향 및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ASP 하락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권준수 연구원은 “특히 북미향 NCMA 및 삼성SDI 향 NCA 출하 개시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의 가동률 하락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ASP 하락, 재고평가손실 및 단결정 수율 안정화 관련 비용(재작업 비용, 항공운송료 등) 반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음극재 사업부의 경우 전방 수요 둔화로 인한 가동률 하락 및 인조흑연 시제품 재고평가손실 반영이 수익성 악화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포스코퓨처엠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 줄어든 1조1340억원, 영업이익은 12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양극재의 경우 북미향 N86 제품 비중 및 SDI 향 NCA 제품 출하 확대가 예상되나 리튬 가격 하락으로 인한 판매가격 하락이 전망되며, 매출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수익성의 경우 양극재는 북미향 출하량 확대로 인한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예상되나, N65 제품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음극재의 경우도 1분기부터 인조흑연 판매 개시로 초기 가동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단결정 수율 안정화 및 기초소재 사업부문 이익 감안 시 흑자전환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포스코퓨처엠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늘어난 5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389% 증가한 176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기존 N65 제품의 경우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방 수요 둔화 및 높아진 재고로 당분간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까지는 인조흑연 및 NCA 신규 가동, 전방 속도조절로 인한 가동률 하락 등의 요인으로 비용 부담이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러나 포스코퓨처엠은 Ultium Cells 공장의 주요 양극재 공급사로서, 올해 GM 북미 생산량 확대에 따른 물량 가시성이 경쟁사비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부터는 계열사 통한 리튬 내재화율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