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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포스코퓨처엠, 내년엔 소재 내재화를 통해 수익 개선 기대”
“포스코퓨처엠, 내년엔 소재 내재화를 통해 수익 개선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25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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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단결정 수율 이슈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4분기에도 양극재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8% 늘어난 1조2860억원, 영업이익은 28.8 줄어든 37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Ultium향 N86 판매 본격화로 양극재 출하량은 21% 증가하며 양극재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4.7% 증가한 9016억원을 기록했으며 N86의 판매 비중은 2분기 31% 수준에서 3분기 40%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현욱 연구원은 “판매가격 연동 계약으로 3분기 양극재 ASP가 하락했으며 단결정 수율 이슈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음극재는 ASP가 소폭 하락하고 시제품 생산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너지소재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1.7% 줄어든 218억원, 영업이익률은 2.2%p 하락한 2.3%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3% 늘어난 1조3280억원, 영업이익은 43.2% 증가한 53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N65 판매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N86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며 양극재 출하량은 3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리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판매가격 연동 계약으로 ASP는 1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양극재 단결정 수율 이슈 지속으로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음극재 출하량과 ASP는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포스코퓨처엠은 하반기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판가 연동 계약으로 인한 ASP 하락, 단결정 수율 이슈로 실적은 부진하나, 포스코그룹사 내 2차전지 원료소재 밸류체인(리튬 30년 42.3만톤, 니켈 30년 24만톤)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으로 소재 내재화를 통해 수익 개선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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