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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3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2조4336억원…올해 첫 ‘조 단위’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2조4336억원…올해 첫 ‘조 단위’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3.10.31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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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2조4336억원…전년比 77%↓
4분기 글로벌 IT 수요 점진 개선…메모리 회복 추세 가속화
 삼성전자가 11일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조4000억원의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뉴시스>
삼성전자가 31일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조4000억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적자가 소폭 줄고, 모바일과 디스플레이가 견조한 실적을 보이며 올해 처음으로 ‘조 단위’ 영업이익을 냈다. 반도체 부문에서만 3조7500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메모리 감산 효과와 D램 가격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7.6% 감소한 2조433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첫 조단위 영업이익이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적자가 감소했지만, 스마트폰 플래그십 판매가 견조하고 디스플레이 주요 고객 신제품 수요 증가로 전분기 대비 1조7700억원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2.2% 감소한 67조4047억원을 나타냈다. 스마트폰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와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로는 12.3% 늘었다.

구체적으로 사업부문별로 보면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 16조4400억원, 3조7500억원의 적자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 적자는 올해 1분기 4조5800억원, 2분기 4조3600억원으로 크게 줄지 않았으나,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6100억원가량의 적자 폭을 보였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DDR5 ▲LPDDR5x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일부 판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시스템 반도체 설계 사업을 담당하는 시스템LSI는 주요 응용처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재고 조정으로 인해 실적 개선이 부진했다. 파운드리는 라인 가동률 저하 등으로 실적 부진은 지속됐으나, 고성능컴퓨팅(HPC) 중심으로 역대 최대 분기 수주를 달성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매출 44조200억원, 영업이익 3조7300억원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은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로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2분기 대비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네트워크는 통신사업자들의 투자 감소로 북미 등 주요 해외 시장 매출이 감소했다. 비주얼 디스플레이(VD)의 경우 글로벌 TV 수요는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으나, ▲Neo QLED ▲OLED ▲초대형 등 고부가 제품 판매에 주력하면서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확대하고 전년 동기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

생활가전은 성수기 효과 감소로 전년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하만은 매출 3조8000억원, 영업이익 4500억원을 기록했다. 하만은 전장 고객사의 수주 확대와 포터블 스피커 등 소비자 오디오 및 카오디오 판매 확대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는 매출 8조2200억원, 영업이익 1조9400억원으로, 중소형 패널의 경우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 제품 출시에 적극 대응해 전분기 대비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대형 패널은 수율 향상 및 원가 개선 등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삼성전자는 “4분기는 글로벌 IT 수요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DS부문은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기술 리더십에 집중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와 DX부문은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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