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Y
    9℃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2-28 11:36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SK가스, 새롭게 제시된 주주환원정책은 긍정적”
“SK가스, 새롭게 제시된 주주환원정책은 긍정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30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전이익 개선에 주목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30일 SK가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SK가스의 목표주가는 2024년 예상 주당순이익(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를 적용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재선 연구원은 “세전이익은 파생상품 영향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 2024년 신규 사업 실적 기여도 및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을 고민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7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SK가스의 3분기 매출액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9% 감소할 전망”이라며 “계절적인 비수기였음에도 대리점과 해외 판매량이 개선될 수 있으나 전년대비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약세로 매출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SK가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개선으로 마진은 양호한 수준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세전이익은 978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라며 “2022년 3분기 당시 전분기 대비 LPG 가격 하락으로 파생상품 관련 손실이 크게 반영됐던 기저효과에 더해 이번 분기는 전년과 반대의 이유로 파생상품 관련 이익이 상당 부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LPG 가격이 약세였던 2~3분기 당시 성수기를 대비한 계약 확대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이며 8~9월에는 LPG 가격도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라며 “10월 들어 유가와 함께 다소 조정되고 있어 기말 가격이 확정되는 시점에 가서야 4분기 세전이익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파생상품 관련 이익은 4분기 실물손실로 일부 반영될 여지가 있지만 이 또한 4분기 동향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지분법은 SK어드밴스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GGP도 정산조정계수 변동으로 이익기여도가 다소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적 변동성이 크지만 4분기 유가와 LPG 가격 급락이 없다면 2022년 수준의 세전이익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며 “최근 새롭게 제시된 배당정책에서 배당성향 하한을 기존 20%에서 25%로 상향했고 당기순이익 기준도 별도에서 연결로 변경한 점을 감안하면 연간 주당배당금(DPS) 소폭 증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024년 하반기 신규 사업의 이익 기여도가 본격화된 이후 자기자본이익률(ROE) 12% 초과분에 대한 추가 주주환원 여지도 긍정적으로 간주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