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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2 23: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미약품, 비만 시장 침투 준비…3상부터 시작해 가장 앞서 있다”
“한미약품, 비만 시장 침투 준비…3상부터 시작해 가장 앞서 있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10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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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다. 마일스톤 없이도 호실적 기대
탄탄한 기초체력. 3분기 자체 제품만으로 호실적 기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0일 한미약품에 대해 4분기에도 탄탄한 기초체력 기반의 양호한 실적과 마일스톤 유입이 더해져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 늘어난 3652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55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3737억원에 부합, 영업이익 520억원을 7%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3분기 마일스톤 유입 부재와 위안화 하락으로 인한 북경한미 매출 성장 둔화가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이 기대되는 이유는 롤베돈 실적 개선, 로수젯 고성장 지속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허혜민 연구원은 “북경한미 위안화 매출은 성장했으나 3분기 위안화가 전년 동기대비 -7% 하락하면서, 원화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 줄어든 921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호중구감소증 바이오신약 롤베돈 매출 로열티와 원료(DS) 공급에 따른 생산 효율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요 품목인 이상지질혈증 복합 개량신약 로수젯은 임상 데이터 발표가 이어지며, 오리지널 제품 리피토와 점유율 1.1%p 차이로 좁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로수젯의 고성장이 이어지며, 한미약품 별도 실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에는 MSD에 기술 이전한 NASH 치료제 Efinopegdutide의 2b상 진입 마일스톤 유입이 전망된다”며 “이는 추정치에 미포함 되어있어, 유입된다면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GLP-1 계열의 비만 치료제 글로벌 시장 성장 트렌드에 맞춰, 에페글레나타이드(GLP-1 RA, 주1회)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하여, 조만간 승인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3상은 2025년 종료되어 2026년 상용화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환자 대상 3상 연구(AMPLITUDE-M)에서 4㎎를 56주 투여시 체중 감소는 -4.7kg을 기록한 바 있다”며 “노보의 위고비 체중 평균 15%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이는 당뇨 환자 대상이었으며, 비만 치료제 임상은 고용량으로 더 높은 체중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위고비 공급 이슈 등으로 국내는 2025년 말 되어서야 출시가 전망되면서,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와 큰 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미약품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에페글레나타이드 특허가 2030년 만료되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HM15275(LA-GLP/GIP/GCG)가 내년 1상으로 진입하며 향후 이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HM15275는 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GLP/GIP/GCG)와 경쟁하는 후발 경쟁 약물”이라고 부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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