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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11:4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미약품, 바이오플랜트 CMO와 R&D 기대감 약화로 부진한 주가 흐름”
“한미약품, 바이오플랜트 CMO와 R&D 기대감 약화로 부진한 주가 흐름”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06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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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마일스톤 수령으로 확연히 좋아질 실적 그리고 R&D 모멘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6일 한미약품에 대해 3분기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3% 늘어난 3636억원,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538억원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743억원, 영업이익 516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부분별로는 한미약품의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9% 늘어난 2682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279억원, 북경한미의 매출액은 3.7% 상승한 965억원,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261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박재경 연구원은 “별도 한미약품은 생산 원가 절감과 전분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판관비 정상화로 전년 대비 20%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북경한미는 위안화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높은 한 자릿수 매출액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나, 환율 하락으로 원화 기준 매출액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8.9% 늘어난 1조4498억원, 영업이익은 34.3.% 증가한 2123억원으로 전망한다”며 “한미약품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1조659억원, 영업이익은 50.0% 늘어난 1187억원으로 북경한미약품의 매출액은 9.1% 상승한 3824억원, 영업이익은 23.4% 증가한 96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Dual agonist는 임상 2a상을 종료하고 7월부터 임상 2b상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며 “4분기에는 해당 마일스톤(100억원 이상으로 추정)을 수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R&D 부분에서 새롭게 주목할 부분은 비만 파이프라인”이라며 “7월 28일자로 한미약품은 Efpeglenatide의 비만 적응증 국내 임상 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임상 개시가 기대된다”며 “Efpeglenatide는 이미 후기 임상에서 안전성, 유효성(2형 당뇨)이 이미 확인됐고 한미약품이 국내에 생산 설비(평택 바이오플랜트)와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어, 가격, 마케팅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미약품은 이외에도 기존의 Triple Agonist와 구성이 다른 GLP-1/GIP/Glucacon agonist, 경구 GLP-1 agonist 등을 비만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Genentech이 개발하고 있는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 1b상 결과가 금번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금번 결과를 통해 Belvarafenib의 장기적인 개발 방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그는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 위탁생산(CMO)과 R&D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약화 등으로 최근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호실적에 더불어 신규 파이프라인이 추가되고 있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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