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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10:2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BGF리테일, 결국은 편의점 산업 객수 턴어라운드가 중요”
“BGF리테일, 결국은 편의점 산업 객수 턴어라운드가 중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9.07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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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최저 밸류에이션, 12MF P/E 11.5배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7일 BGF리테일에 대해 편의점 업황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객수의 방향성일 것이라며, 현재 객수가 둔화되고 있으나 밸류에이션 저점인 현 상황에서 객수의 턴어라운드가 확인된다면 저점 매수가 유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최근 주가는 12MF 주가수익비율(P/E) 기준 11.5배까지 하락했다”며 “이는 역사적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이라고 밝혔다.

이진협 연구원은 “밸류이에션 디레이팅이 진행되고 있는 주된 원인으로는 중국 단체관광객의 귀환에 따른 중국 소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라 유통 섹터 내 편의점 업종의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본부임차 중심의 출점 기조에 따른 생산설비투자(CAPEX) 증가가 감가상각비 등 비용 증가 요인으로 이어지면서 2분기는 전년 동기대비 +2.9% 기존점 성장에도 편의점 별도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더디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기준 별도기준 영업이익 증가는 전년 동기대비 1% 증가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편의점, 그리고 유통업종의 주요 지표는 결국 트래픽일 것”이라며 “트래픽이 확보되어야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편의점의 실질 객수 성장률(구매건수 - 점포 증가율)은 7월에는 전년대비 -2.8%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강수일수 증가와 같은 비우호적인 날씨의 영향과 내국인 아웃바운드 증가에 따른 트래픽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날씨는 전망이 어려운 팩터이나, 내국인 아웃바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외여행 회복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그 영향 수준이 점진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반대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재개에 따른 인바운드 회복 등으로 외국인 인바운드의 회복 속도는 빨라질 수 있음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BGF리테일의 목표주가 하향은 목표 P/E 18배에서 15배로 하향한 것에 따른다”라며 “편의점 객수 턴어라운드 추세를 지켜보면서 저점 매수에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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