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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쌍용C&E, 하반기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하지만 긍정적 요인에 무게”
“쌍용C&E, 하반기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하지만 긍정적 요인에 무게”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8.31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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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액 5557억원, 영업이익 493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31일 쌍용C&E에 대해 시멘트부문 호조에도 환경사업 부진으로 2분기 이익은 예상보다 미흡했다고 전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쌍용C&E의 2분기 매출액은 555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3% 증가했다”며 “시멘트 판매량 증가 및 가격인상 효과로 시멘트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3.9% 증가한 35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선일 연구원은 “2분기 레미콘부문도 전년 동기대비 21.2% 늘어난 1218억원의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반면 환경자원부문은 수급여건 악화로 매출액이 36.6% 줄어든 264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쌍용C&E의 2분기 영업이익은 49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 감소했다”며 “부문별로는 시멘트 337억원, 레미콘 153억원, 환경자원부문 37억원 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외형에 비해 이익 비중이 높은 환경자원부문의 수익성 악화가 아쉽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반기부터는 주택 분양물량 감소 등 전방산업 경기부진의 영향이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하반기 시멘트 내수는 전년 동기대비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지만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긍정적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낙담할 필요는 없다”며 “먼저 시멘트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 쌍용C&E가 가격인상을 수요업체들에 통보한 후 타 시멘트업체들도 차례로 이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수적으로 봐도 금년 4분기부터는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LH발 부실공사 사태 여파로 콘크리트 강도에 대한 요구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호재”라며 “시멘트 배합 비중이 높을수록 콘크리트 강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즉 시멘트 원단위 투입량 확대라는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쌍용C&E의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라며 “환경사업 부진과 레미콘 사업 매각(금년 4분기 이후 수익추정에서 제외)으로 수익전망을 하향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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