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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쌍용C&E,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출하량 호조”
“쌍용C&E,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출하량 호조”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4.21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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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하회 예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1일 쌍용C&E에 대해 1분기 업황은 좋았지만 향후 전망이 달라진 것은 없다.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유효하다고 전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쌍용C&E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5% 늘어난 4723억원, 영업이익은 1593% 증가한 76억원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13억원보다 64.5%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송유림 연구원은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내수 출하량 증가 기조 지속과 작년 4월, 10월 두 차례의 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지며 총 매출액은 견조한 성장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영업이익률은 1분기 정기보수 시행과 전기료 상승 등 원가부담 가중으로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출하량은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는 건설 지표에서도 포착되는데, 시멘트 출하량과 연계되는 건설 기성액은 올해 2월 전년 동월대비 +28.8%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아파트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데다 날씨까지 받쳐준 영향 때문”이라며 “다만, 건축 착공면적은 작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두 자릿수 감소를 나타내고 있어 기성액 증가가 지속되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에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내년까지는 시멘트 내수 출하량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에는 원가 하락 요인이나 환경 부문의 이익 기여 확대 등을 집중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쌍용C&E의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BPS)에 목표배수 2.8배를 그대로 적용해 산출했다”며 “1분기 업황 호조는 긍정적이나 시멘트 출하량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다는 점은 아쉬운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분기당 50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정책(기존 주당 110원 배당 -> 70원 배당, 40원 자사주 매입/소각)은 지속될 예정이어서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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