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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쌍용C&E, 환경 사업의 아쉬운 행보…시멘트 인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쌍용C&E, 환경 사업의 아쉬운 행보…시멘트 인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7.21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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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 낮아진 시장 예상치 부합 추정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1일 쌍용C&E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낮아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쌍용C&E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8% 늘어난 5681억원, 영업이익은 0.6% 줄어든 518억원으로 낮아진 시장 예상치(540억원, 1개월 기준)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내수 출하량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022년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물량 이연 효과, 품질 확보를 위한 레미콘 단위당 시멘트 투입 비율 증가, 양호한 날씨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룡 연구원은 “2022년 11월, 판매가격 인상(1만4000원/톤) 효과 역시 전년 동기대비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영업이익은 전력비 상승을 비롯한 전반적인 원가 부담 가중, 폐합성수지 등 순환자원 수급 악화에 따른 환경 사업 부진 등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쌍용C&E의 사명 변경과 더불어 역점을 두고 있는 환경 부문의 실적 기여는 더디게 진행 중”이라며 “2023년 상반기 기준, 쌍용C&E의 환경 사업에 해당하는 순환자원 투자는 계획 대비 약 80%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반면, 폐합성수지 조달 시장의 수급 악화에 따른 처리수수료 하락 및 품질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쌍용C&E(별도) 실적 감소와 자회사 그린에코솔루션의 영업손실 기조는 단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당초 연내 계획했던 잔여 20%에 해당하는 투자는 2024년 이후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3년 시멘트 판매가격 인상 시도의 실질적인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업계에서는 쌍용C&E와 성신양회가 7월 1일자로 톤당 약 1만5000원의 판매가격 인상 계획을 수요처에 통보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업계 내 타사의 참여 여부 및 지연 가능성, 작년 판매가격 인상의 뚜렷한 명분이었던 유연탄 가격 급락, 정부 및 수요처의 스탠스 등을 고려 시 판매가격 인상 폭 및 적용 시기의 실질적 효과는 계획 대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금번 집중 호우로 인한 화물열차 운행 중단은 해안사인 쌍용C&E에게는 관련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쌍용C&E의 목표주가는 EV/EBITDA 배수 조정을 반영해 하향 제시한다”며 “시멘트 판매가격 인상에 대한 수요처의 수용 여부와 더불어 환경 사업 부문의 가시적 성과가 쌍용C&E의 주가 및 실적에 보다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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